[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보안을 많이 필요하는 회사일수록, 경력이 오래된 회사일수록 서류파쇄와 종이파쇄는 필수다. 이에 서울(강남, 여의도, 영등포 반포) 문서파쇄뿐만 아니라 경기 지역의 (용인, 의정부, 포천, 파주, 일산), 그리고 인천 (부천과 부평) 등 전국 각지에서 문서파쇄업체를 찾는 기업들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보안 기록물의 적정한 문서폐기가 중요시되어, 보안문서파쇄는 필수다. 이에, 시큐리티존(ZONE)은 전국의 종이파쇄, 서류파쇄를 신속, 정확하게 진행해 주목받고 있는 업체다.

시큐리티존(ZONE)에서는 차량이동파쇄를 중점으로 문서폐기 처리를 진행한다. 이에 파쇄 차량이 출동하여 담당자가 지정 장소에서 문서 파쇄를 진행하며, 이는 사내에서 현장파쇄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파쇄 입자도 동일하게 파쇄되며 1대당 6t에서 최대 8t까지 처리된다. 또, 무게나 파쇄 시간은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어 기록물 폐기량에 따라 비용을 처리할 수 있으며, 파쇄된 종이는 용해 처리 후 새 종이로 재 탄생시킨다.

입고 파쇄는 폐기물 기록물이 대량일 때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처리용량은 시간당 2.5t 처리가 가능하며, 기록물의 보관장소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을 때 당사에서는 직접 수거해 입고파쇄 처리 시킨다. 또, 파쇄 처리 후에는 사진 혹은 동영상 촬영본을 전달하고 있어, 시큐리티존(ZONE)은 개인 기업뿐만 아니라 언론기관, 공공기관, 통신사를 포함한 국내 유수 기관들에서 문서파쇄를 맡길 만큼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기록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는 하드디스크파쇄도 필수다. 특히 컴퓨터 기록물은 원천 파쇄하지 않는 이상 95% 이상 복구가 가능하다. 이에 시큐리티존(ZONE)에서는 서버용 대용량 하드디스크 및 일반하드, 기록물 장치 등을 파쇄하여 디스크를 통한 정보유출을 원천으로 차단한다. 또, 하드디스크는 1일 만개 이상 파쇄가 가능하며, 이 역시 외부 반출 없이 담당 실무자가 확인 가능하도록 현장 즉시 파쇄로 이루어진다.

특히 시큐리티존(ZONE)에서는 기업의 보안 강화로 사내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월 2회 정기파쇄도 실시하고 있다. 이에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보안의식 제고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전문적이고 체계적 기록물 관리를 통해 기업의 문서 보안관리 이미지 상승도 예견할 수 있다. 이에 시큐리티존(ZONE)에서는 업무 중 발생한 기안 자료, 회의자료, 메모 문건 등을 파쇄 전문요원이 직접 투입되어 정기적 보안을 책임진다.

끝으로 소량파쇄도 진행된다. 문서량이 아무리 소량이어도 즉시 말끔한 문서 폐기가 가능한 것이다. 이제, 서울 문서파쇄업체, 경기 문서파쇄업체 따로 생각할 필요 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시큐리티존(ZONE)에서 크고 작은 문서 상관없이 신속, 정확하게 문서를 파쇄할 수 있다. 또, 문서보관업 기능도 제공되어 법정 기한이 있는 서류나 사내 보관을 해야 하는 서류를 보관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큐리티존(ZONE)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